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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♪ 새찬송가 338장 -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
※ 영국의 아담스가 작사했다. 연극배우인 그녀는 건강을
해치는 바람에 은퇴했다. 내용은 창세기 28:10~22절의 야곱이
돌배개하고 꿈을 꾸는 이야기, 작곡자는 미국의 메이슨이다.
※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에서
침몰 10분전까지 연주되었던 곡이
바로 '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' 이라는 찬송가입니다.
웰레스 연주단은 죽음 앞에 선 많은 사람들에게
용기와 편안을 주기위해,
마지막까지 가장 귀한 자신의 생명을 나눈 분들입니다.
♬♪ 새찬송가 338장 -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(가사)
(1)
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
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
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(2)
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
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
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(3)
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
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
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(4)
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
돌 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
숨 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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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악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