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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♪ 새찬송가 338장 -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

https://youtu.be/9FNMj1rPU2c

※ 영국의 아담스가 작사했다. 연극배우인 그녀는 건강을

해치는 바람에 은퇴했다. 내용은 창세기 28:10~22절의 야곱이

돌배개하고 꿈을 꾸는 이야기, 작곡자는 미국의 메이슨이다.

※ 1912년 침몰한 타이타닉호에서 

침몰 10분전까지 연주되었던 곡이

바로 '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' 이라는 찬송가입니다.

웰레스 연주단은 죽음 앞에 선 많은 사람들에게

용기와 편안을 주기위해,

마지막까지 가장 귀한 자신의 생명을 나눈 분들입니다.

♬♪ 새찬송가 338장 -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(가사)

(1)

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

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

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
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
(2)

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

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

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
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
(3)

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

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

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
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
(4)

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

돌 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

숨 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

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

아멘

#새찬송가338장, #가사, #악보, #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, #십자가짐같은고생이나, #내일생소원은늘찬송하면서 , #주께더나가기원합니다

※ 악보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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